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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차트 분석

richguy4989 2023. 11.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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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에 대한 증권사 레포트 내용은 하기와 같다.

[서울 = 뉴스핌] 알파경제 = 넷마블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신의 탑: 새로운 세계' 흥행으로 매출 및 영업손실 폭을 줄였지만, 흥행한 신작 매출이 3분기에 일부만 반영된 반면 신작 출시로 인한 마케팅비가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향후 신작의 흥행 지속 여부와 해외 매출 연계 가능성이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계획대로 다수의 신작을 내놓을 수 있는 시장의 신뢰 회복도 중요한 시점이라는 평가다.

◇ 3분기 영업적자 219억원...컨센서스 하회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6306억원, 영업손실은 21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컨센서스 매출 6591억원, 영업손실 152억원을 모두 하회하는 수준이다.

매출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 신작 출시 효과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캐시 프렌지', '잭팟 월드' 등 기존작 매출의 예상 대비 가파른 하향을 상쇄했다.

◇ '세나키' 흥행으로 적자 축소...추가 신작 필요

'세븐나이츠 키우기' 흥행으로 3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로 4.5% 증가했다. 다만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9월 6일 출시되어 매출이 25일만 반영되었지만, 3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매출 증가와 구조조정에 따른 인원 감소로 영업 적자는 2분기 372억원에서 3분기 219억원으로 줄어들었으나, 신작 마케팅 증가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4분기 출시를 예고했던 '나혼자만 레벨업', '아스달연대기', '제2의나라 중국' 등 3종의 신작은 출시가 모두 내년 상반기로 연기됐다.

하지만 '세븐나이츠 키우기' 매출 온기 반영과 마케팅비 감소로 4분기 영업 흑자 전환가 기대된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는 기존 공개된 신작 외에도 '레이븐 2'가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지스타에서 공개될 '일곱개의 대죄 Origin',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이 출시되어 영업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해외 비중 높아 성장 잠재력 커

넷마블은 해외 매출비중이 높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반면, 그만큼의 마케팅비도 많이 지출해야 한다.

3분기 해외 매출액은 5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고, 한국 매출액은 1100억원으로 4% 감소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위해 중국 등 큰 규모의 글로벌 신작 흥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의 흥행 성공률과 각 작품의 매출이 아직 대규모 흑자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내년 다수의 작품을 출시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다면 시장의 태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다만 다수 작품에 대한 출시 계획 연기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이어져 이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주요 임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알파경제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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