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guy

티씨케이는 일전에도 분석 자료가 있습니다. 종목 내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에 최대치를 경신하고 2023년도는 소폭 하락 예상 올해부터 급 성장 기대감이 있다는 내용이네요. 거래량이 많지는 않지만 장대양봉의 하프라인을 이탈하지 않는 모습이 가기는 할 것같습니다. 문제는 언제냐는 것인데 그 시점은 아무도 모르겠죠! 주봉상 12만원을 돌파를 해야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2만원을 돌파한다면 14만원까지는 충분히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14만원 돌파를 한다면 추가 상승 가능합니다. 거래량이 많지 않아서 작은 파도에도 파도를 타는 군요.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은 투자자의 판단하에 하시기바랍니다. 모두 성공 투자하세요!

레이크머티리얼즈에 대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지난 목요일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지켜주었습니다. 금일은 아랫꼬리를 살짝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내일 공략 지점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아래에 차트를 보시면서 대응 하시면 되겠습니다. 2024년도는 반도체의 해로 봐도 되는데 컨센서스 추정은 작년대비 올해와 내년도 고성장이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금일 일봉상 지난 금요일의 하프자리를 이탈하지 않았고 내일 공략 지점은 금일 저점까지 매수 공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차 저항대와 2차 저항대까지 보고 수익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매수 대인 하프라인을 이탈한다면 비중을 일부 축소 한 후에 금요일 시가를 이탈하지 않으면 추가 매수를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봉상 2만원대 1차 저항..

반도체 재료 부품쪽에 수급이 지속 들어오고 있어서 몇 종목을 뽑아 분석 해서 올립니다. 이중에 동진쎄미켐에 대하여 분석 한 내용을 적어 봅니다. 일봉상 대량 거래와 장대양봉을 세운 후에 현재 조정중입니다 이에 공략을 하신다면 4만원대가 지지라인이 되겠으며 그 부분은 1차 매수가격대가 되겠습니다. 차 후에 조정이 깊어진다면 장대양봉의 시작가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추가 상승은 가능합니다. 이에 매수는 하프라인을 잡고 하시면 좋겠고 추가 하락이 있다면 장대양봉의 시가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보유 하고 1차 저항라인과 2차저항라인까지 상승 여력은 있습니다. 주봉상 45000원대에 저항라인이 존재하며 최대 5만원까지는 보시고 하시면 될것 같고 45000원을 돌파하면 5만원 부근까지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5만우..

오늘은 종목이 반도체 장비 종목들입니다. 이중에 제우스라는 종목을 가져왔습니다. 본 종목은 2021년9월10일 최고점인 90,900원을 찍고 지속 하락하다가 이제 차트가 뻐 지는가 하더니 재차 하락을 한 후에 재상승하여 이제는 차트의 힘이 생겼습니다. 반도체 장비 종목으로 올려드린 코미코와 같이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에 차트에 대한 분석을 해드리겠습니다. 일봉상 1차 저항라인에서 일어 서질 못하고 윗 꼬리를 만들고 마감을 하였습니다. 이에 내일 이 종목을 공략한다면 아랫꼬리 저점까지 잡으면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다만 45000원자리를 이탈하면 고생을 좀 할 것 같네요! 1차 라인을 돌파 하는 흐름이 나타난다면 2차 저항라인까지는 무난하게 상승을 할 것이며 3차 라인까지는 추가 여력이 있습니다. 주봉상..

코미코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삼성전자가 드려 73,000원위에서 마감을 하니 장비주들도 덩달아 상승 탄력이 붙었습니다. 이중에 몇 종목을 골라서 올려 드리니 일단 코미코 먼저 보겠습니다. △코미코(183300) -2024년에서 2025년까지 인텔 파운더리 대규모 Capex에 따른 수혜 전망. 동사는 인텔의 메이저 서플라이로서, 2024 및 2025년 전사 영업이익은 각각 646억원 및 94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 -미코세라믹스 인수로 인한 시너지 기대. 미코세라믹스는 ALD를 포함한 증착 공정 장비 해외 고객을 기 확보하고 있음. 2024년 코미코의 전방 부문 시장 진입 가시성이 상당 수준 확보되었다는 판단 [리포트 브리핑]코미코, '2024년 반도체 전망' 목표가 ..

넥스트칩에 대해서 가지고 와 봤습니다. [클릭 e종목]"자율주행 부품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SK증권은 자율주행 부품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17일 분석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됐던 자율주행 기술은 기술적, 비용적, 제도적 문제점들이 제기되며, 다시금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지고 있다"면서도 "운전자의 주행을 도와주는 레벨2 자율주행 기능들은 이미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 자율주행 차량의 도입은 시기를 가늠할 수 없지만, ADAS 부품 등 자율주행 관련 부품들은 이미 신차에 하나둘씩 채택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년에는 자율주행 부품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윤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올해 사상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