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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guy
하이브 주식 주가 차트 분석 본문
오늘은 다시 하이브에 대해서 주가 및 차트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하기는 지난 금요일에 나온 기사 및 레포트의 내용입니다.
BTS, 방시혁과 특별관계 해소···의결권 행사 가능해졌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과 소속사 설립자 겸 최대 주주인 방시혁 하이브(352820) 의장의 특별관계가 해소됐다.
하이브는 지난 14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금까지 방시혁 의장과의 개별적 주주 간 계약에 따라 특별관계자로 돼 있었다. 또한 의결권도 위임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멤버들과 소속사와의 재계약이 성사되면서 이 주주 간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업계에서는 추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보유 주식에 따라 하이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17일 “멤버들이 지분을 매도한 것이 아니며 방시혁 의장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주주 간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더 이상 특별관계자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지분 매도 또는 변동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BTS 춤선생' A씨 50억원대 사기 혐의 "해고 조치. 끝까지 책임 물을것"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 춤선생'으로 알려진 A씨가 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하이브에서 해고된 사건과 관련해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는 20일 "사규 상 복무 규율 및 취업 규칙을 위반한 구성원 개인의 비위 행위”라며 “구성원의 비위 사실 및 회사에 끼친 피해를 인지한 즉시 외부 로펌의 자문을 받아 객관적 조사를 진행했고, 직무배제 및 인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징계 해고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현재 A씨로 인해 회사가 받은 피해 사항에 대해 형사 고소장도 접수한 상태다.
하이브의 창립 멤버 중 한명인 A씨는 하이브 산하 빅히트 소속 댄스 트레이너로 하이브의 공금 수천만원뿐 아니라 관계자에게 굿즈 투자나 곡을 활용하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피해자에게 갈취한 금액은 약 50억원에 달한다고 한 매체는 보도했다.
하이브는 평소 회사와의 관계 또는 아티스트와의 친분 과시 등의 사기 행각을 예방하기 위해 사기 피해 주의 안내를 지속적으로 외부에 공지해왔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전 구성원에 대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 측은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구성원에 대한 직업 윤리 교육과 반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내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부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솔로' 정국, 싸이 이어 10년만에 美빌보드 수상
美 2023 빌보드 시상식서 ‘톱 글로벌 K-팝 송’ 수상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의 황금 막내, 정국이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방탄소년단 일원으로선 벌써 12차례나 호명됐지만 솔로 아티스트로선 올해 처음으로 이름을 새겼다.
뿐만 아니라 한국 솔로 가수로선 지난 2013년 싸이가 ‘톱 스트리밍 송 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후 10년 만이다.
정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이하 ‘BBMAs’)에서 솔로 싱글 ‘세븐(feat. Latto)’으로 ‘톱 글로벌 K-팝 송’(Top Global K-Pop Song)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7월 발표된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은 단기간에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톱 글로벌 K-팝 송’ 트로피까지 차지했다.
이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앨범 및 디지털 음원 판매,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투어 및 소셜 참여 등 빌보드 차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 후보를 선정한다.
정국은 영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아미를 비롯해 이 곡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이 엄청난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븐’ 작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즐겁게 감상하기를 희망했기에 이 상을 수상했다는 사실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 여러분과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 멤버로 ‘BBMAs’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6년 연속 이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톱 듀오/그룹’(2019, 2021~2022년),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2021~2022년), ‘톱 셀링 송’(2021~2022년) 등 총 1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아 전 세계 그룹 중 가장 많은 ‘BBMAs’ 트로피를 보유한 팀으로 기록됐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3집 '파이브스타★★★★★'로 '톱 K팝 앨범'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뉴진스는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로 호명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뉴진스와 스트레이 키즈가 사전 녹화 형식으로 무대를 꾸몄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위의 내용으로 보면 지난 금요일에 BTS가 이제 주식을 내다 파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 매도세가 강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의문이 드네요! 넥슨에서 보유 지분을 일부 정리하였다는 것도 같은 내용의 추측이 되는데요.
제가 봐서는 전혀 무관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에 저라면 이제 싼 지점에 왔으니 이제부터 모아가는 전략으로 멀리 보고 도움 닫기 한다는 마음으로 대응을 하겠습니다.
물론 하락 폭이 커서 올라가는 데도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지금은 무엇 보다도 싸다는 인식이 강한 시점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충격을 받았고 이에 오늘 약 반등이 오고 있습니다. 강한 수급이 없으면 올라가기 힘이 들겠어요!
실적 좋고 아티스트 탄탄하고 한데 주가가 악재로 판단하는 기사로 인해서 하락 했다.
그러면 이제는 주워 먹을때라고 판단이 됩니다.
25만원을 돌파하면 이제는 전고점을 향해서 달려 갈 것입니다. 시점이 문제인데요.
시점은 장담하기는 힘들겠죠!!!
허나 하락 폭이 크기에반등 폭이 V자형 반등일 것이냐 완만한 상승 추세를 만들 것이냐는 수급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이 종목을 눈여겨 보신 다면 차분하게 쌀때 모아가는 전략이 좋다고 판단이 됩니다.
모둔 투자 판단은 개인이 하셔야 합니다. 이곳은 차트에 대한 분석과 정보만을 제공합니다.
모두 성공 투자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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